【서해문화】

【서해문화】

매일 이른 새벽부터 먼길운전해 오셔서 ,
저희들이 문화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도, 식사를 할 때도, 휴식을 취할 때도, 뜨거운 땡볕 아래서도 ,주룩주룩 내렸던 빗 속에서도 ,
계속 셔터를 눌러 주시고,아마 저희들이 잠 든 사이에도 계속 작업을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투어을 하는 동안
카메라 촬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많이 무거웠던 것은 예전부터 제가
카메라 앞에 서는 것도
사진 찍히는 것도 질색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자상하고 상냥한 목소리에 살인미소까지 겸비하신 김종하 대표님과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하는 허정인 언니가 보내 주신 정이 가득한 웃음과 사려 깊은 배려 덕분에 자연스럽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한 귀중하고 즐거운 시간들이 담겨져 있는
사진 전부가 저희들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 못할만큼 감사 드립니다.

대표님, 정인 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을 해 주신 피부 짱 선인근 사장님

투어를 준비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운전도 촬영도 해주셔서 저희를 위해 온 몸을 불사라 주신 K-PARK TUOR 한중택 대표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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